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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장은 차관급 고위 공직자로, A씨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지금까지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인물 중 가장 고위직 공무원이다.
A씨는 퇴임 이후인 2017년 11월 말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 한 토지와 부지 내 철골구조물을 사들였다. 이는 인근 지역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지 9개월 전이었다. 당시 세종시 신도시 건설을 담당하는 최고 위치에 있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지난달 26일 행복청과 세종시청, LH세종본부, A씨의 자택 등을 포함해 압수수색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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