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압수수색에는 포렌식 요원 등 수사관 12명이 투입됐다.
세종청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혐의사실과 관련된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
LH發 `신도시 땅투기 의혹`
- “정부에 뒤통수 맞았다”…3기신도시 분양가 불만 쇄도 - LH, 비상경영회의 개최…“하반기 경영혁신 본격화” - 국토부 “3기신도시, 보상 차질 없어…청약 계획대로 시행”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