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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서울 중구 명당성당 지하 ‘1898 광장’에서 열리는 리믹스 파티는 ‘한데 어울려 즐거움을 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도 예멘 난민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한 난민 문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선 세계음악 공연을 감상하고 난민들이 낙하산 줄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팔찌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엔 국제 난민지원단체 ‘피난처’에서 활동 중인 콩고 난민 공연팀 ‘스트롱 아프리카’와 ‘DJ소울스케이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가 출연한다. 각종 제3세계 음악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라크와 케냐 난민 여성들이 직접 만든 팔찌도 판매한다. 판매수익 전액은 난민 자립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래코드가 패션 이상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지향한다”라며 “환경을 생각하고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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