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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완전 전기화를 향한 벤틀리의 첫 번째 시도로 탄생한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정교한 편안함과 고요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동시에 여유로운 파워를 발휘한다.
벤테이가 하이브리드에는 첨단 전기 모터와 성능과 효율을 높인 차세대 V6 가솔린 엔진의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결합한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이로써 풀사이즈 SUV임에도 불구하고 CO2 배출량이 km당 75g에 불과하는 등 벤틀리 역사상 가장 우수한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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