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활성화 대책 엇박자…발목잡힌 코스닥
-만년 赤字 군인연금, 매년 혈세 1조 축내
-62년생, SKY대, 공대…3대그룹 부사장급 이상 승진자
-시카고 선물거래 앞두고 요동치는 비트코인 가격
-[사설]나이지리아보다 못한 車 노동경쟁력
-[사설]크레인 사고에 무관용 원칙 적용해야
△줌인&
-정부-기업 ‘소통’ 손잡은 김동연·박용만
-저소득층 253만명 휴대폰 요금 22일부터 月 1.1만원 추가 감면
-공공기관 내년 임금 2.6%↑…4년 만에 최저
△‘한달 천하’로 끝난 코스닥 랠리
-오락가락 정책, 바이오株 거품 ‘합작’에…빚낸 개미들만 또 ‘상투’ 잡아
-“소장펀드 도입, 별도지수 개발 효과 의문”
-중장기적으론 정책 수혜주 나와…코스닥 랠리 재연 가능성“
△‘개혁 열외’ 군인연금, 이대로는 안 된다
-적자보전금, 공무원연금의 3배…45년 ‘혈세 연명’에 나라 곳간 위태
-국방개혁도 발목 잡힐라
-공무원연금 절반도 못 벌면서…1인당 월지급액, 22만원 더 많아
-납부액 늘리고 수령액 줄이고…소득재분배 기능도 갖춰야
△삼성·LG·SK 부사장급 이상 승진자 리포트
-①성과 ②세대교체 ③신성장동력…내우외환 기업들 ‘혁신 엔진’ 중용
-이공계열 출신 약진…기술로 승부 건다
-전문성 인정받은 ‘영포티’…차세대 기수로
△정치
-지방선거 6개월 앞으로…與 ‘예선이 본선’ 野는 ‘구인난’
-北·美 ‘대화’ 외치지만…협상 주도권 잡기 신경전
-박근혜 탄핵 1년…‘한국당’ 달라진 건 이름뿐
-중동 지도자들 “펜스 美부통령과의 만남 거부”
△경제
-“한진해운 사태 딛고 부산항 컨테이너 2000만TEU 돌파”
-김동연 경제부총리, 청년들과 연발 ‘번개’
-금리인상·달러강세에…금값 5개월 만에 최저치
-한은 “외국인노동자 고부가 전문업종 중심 유입해야”
△금융
-‘10만원 팔면 최대 180만원 수당’…손보사 도 넘은 수수료 경쟁 손본다
-금융지주 CEO 승계 도마위…금융위, 지배구조법 실태 점검
-“韓 비트코인 규제땐 블록체인 발전 기회 잃을 것”
-삼성화재 “온라인서 외제차 견적 상담”…업계 첫 서비스
△산업&기업
-내년 자동차 시장 한파 주의보에…현대차 ‘SUV 잡아라’ 총력전
-“딩동~ 앞차 급제동”…LG전자 ‘LTE 자율주행 기술’ 개발
-문재인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맞춰…지지부진 ‘LGD 중국공장’ 승인나나
-‘짝퉁’ 사라지는 중국…지재권 보호, 이젠 선택아닌 필수
-영업익 3배 껑충…박종석 ‘듀얼 카메라’ 뚝심
△산업
-5G·AI 전진배치…통신사 인사 화두는 ‘기승전 4차 산업혁명’
-최대 80% 할인 ‘스타트업 박싱데이’
-돈줄 막힌 北, 가상화폐거래소 해킹 가능성
-원조 카카오키즈 3총사 ‘부활 몸부림’
△소비자생활
-‘평창 롱패딩’은 버젓이 파는데…공식파트너사 음료는 못 판다?
-‘가성비甲’ 다음 선수는…신세계 9900원 케이크
-배·중·샐·반·크…창업때 기억하세요
△중소기업·벤처
-겨울에도 기승 ‘철없는’ 미세먼지…공기청정기 사계절 불티
-중진공·KOTRA, 中企 태국 진출 돕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스마트 中企’ 변신 도와드려요
-휴롬, 지리산에 ‘항노화힐링센터’ 오픈
△증권&마켓
-섀도보팅 사라진 시대…대주주 지분율 30% 미만 상장사 찾아라
-13일 美 기준금리↑, 증시에 毒 아닌 藥?
-올해 주가 상승률 톱20 보니…넷 중 하나는 ‘MLCC 관련株’
△증권
-내년 M&A시장 금융사가 달군다
-삼성중공업 신용등급 추가 조정, 1.5조 유상증자 성공 여부에 달려
-“전기차 덕에 2차전지 귀한 몸…내년 매출 30% 키울 것”
-보안문제 해결되자…VC, 핀테크에 다시 러브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中합자회사 설립, 로컬 최대 창안차에 납품…대륙 친환경차 품는다
-이인영 한온시스템 사장
-외국계 기업서만 30년 경력 “외국인 뒤흔들 기업 만들고파”
△특파원 리포트 ‘中 전기차 굴기’
-中정부 지원, 거대 내수시장 발판…전기車 세계 1위 야심만만
-현대·기아차의 대응 전략은
△문화&스포츠
-‘천경자vs천경자’…올 미술경매 피날레
-얼굴 바꿨네요 호두까기 인형
△스포츠
-신인 최초 개막전 우승…최혜진, 뒷심 폭발 5타차 뒤집어
-中 역습에 흔들린 신태용호, 내일 남북대결에선 웃을까
-‘매스스타트 넘보지마’…이승훈 ‘올림픽 첫 정식종목’ 금빛 질주
-손흥민 3경기 연속골로 시즌 최고 평점
△사람&나눔
-“공기질 측정 IoT 기기는 수단…진짜 목적은 데이터수집”
-“힘든 여건에도 애써온 무용인들이 주인공”
-종교인·군장성 출신 들러리 내세워 투자 유혹
-방탄소년단 “美빌보드 순위 안 믿겨…AMA 시상식서 생수 4통 마셔”
-JB금융그룹·예술의전당, ‘조선민화걸작’ 준비 협약
-한국GM, 김장김치 12톤 전달
△오피니언
-[목멱칼럼]임시정부 헌법의 ‘조세관’
-[기고]상품권법 되살리기 신중해야
-[기자수첩]관례라는 이름의 학점특례
△부동산
-내년 16조 토지보상금 잔치…주택규제에 뭉칫돈 땅투자로 몰릴 듯
-그린벨트 투자 유의점
-건보료 감면, 공시가 6억 초과 稅 혜택…이르면 주중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案’ 나온다
-연말 밀어내기 물량 쏟아져…전국 9개 단지 6127가구 분양
△사회
-서울시내 ‘전동 휠·퀵보드 전용도로’ 들어선다
-“3800여개 비급여 진료항목, 5년내 급여화…건보재정 부실해져 보험료 인상 불가피”
-‘문화계 블랙리스트 연루’ 김상률·김소영 교수 해임
-“하루 1시간 녹색어머니회 알바하실 분?”…괴로운 워킹맘
-北 길주군서 규모 2.8 지진, 6차 핵실험 후 7차례 발생
-온건 김명환vs 강성 이호동…민주노총 위원장 결선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