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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시간 연장은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운동입니다. 오늘도 함께 외칩시다. 최소한 8시까지 2시간 연장을 위해 ‘에잇, 투표 좀 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전날에도 투표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의미로 ‘에잇(8) 투표 좀 합시다’란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안 후보 캠프의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도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박근혜 후보는 100% 대한민국을 말하는데, 투표에 100%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는 문제에 대해선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며 박 후보와 새누리당을 압박했다.
박 본부장은 박 후보와 새누리당을 겨냥, “(투표 시간을 연장하는 게) 무엇이 두려운가”라며 “박 후보는 투표시간 연장에 동참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 ‘안 후보와 공조, 연대를 모색해볼 필요가 있다’고 한 것에 대해선 “정치인이 앞장서면 동력이 떨어진다”며 “국민의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