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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138억 규모 채무보증 연장 결정

이윤정 기자I 2012.08.24 18:28:5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시흥동복합시설개발피에프브이에 113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69%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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