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다음달 8일 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2010 청소년 비전 세미나`를 연다.
리더십과 금융, 입시, 온라인, 연예인 등 다섯가지 카테고리별로 특강이 진행된다. 김윤종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과 명승은 태터앤미디어 대표,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 등이 강사로 나온다.
참가비는 없다. 총 300명까지 들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우수 고객의 중고생 자녀 가운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문의 또는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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