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다수 파트너들과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을 수출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특징주]엔씨소프트 하락..`3Q실적 예상 하회`
☞엔씨, 업데이트·신작 부재..매출·영업익 소폭 하락(상보)
☞엔씨소프트, 3Q 매출 1558억..전년比 6%↓(2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