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신세계(004170)는 지난해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7.4% 늘어난 12조 735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4% 신장한 9193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또 올해 예상 총 매출을 지난해 보다 9.1% 늘어난 1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1조100억원으로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 돌파를 목표로 수립했다.
회사 측은 "백화점부문의 경우 2009년 오픈한 센텀시티점과 영등포점등 신규점 매출 호조와 함께 전 점포의 고른 신장세가 성장을 이끌었다"며 "이마트 부문은 7개의 신규점 오픈, PL의 지속적인 성장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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