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국내 최초의 저가 지역 항공사를 표방하는 항공사인 한성항공이 본격적인 출항을 앞두고 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한성항공에 대해 운항증명 교부를 위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한성항공은 각 분야별 요구사항을 만족스럽게 합격해 19일 오후 운항증명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한성항공은 이에 앞서 프랑스 ATR사의 66인승 터보프롭 항공기인 ATR-200기종 1대를 지난달 2일 도입해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각종 검사를 받아 왔다.
한성항공은 앞으로 운항요금과 비행시간 등에 대해 건설교통부와 협의를 끝마친 뒤 청주-제주 노선부터 본격적인 출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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