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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맏언니 나연, 2년 5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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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26 0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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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 싱글 '나스티'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맏언니 나연(31)이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연은 내달 20일 새 싱글 ‘나스티’(NA-sty)를 발매한다.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한 나연은 2022년 미니앨범 ‘아이엠 나연’(IM NAYEON)을 내며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나연은 ‘팝!’(POP!)을 타이틀곡으로 한 데뷔작 ‘아이엠 나연’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7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이후 2024년 6월 ‘ABCD’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2번째 미니앨범 ‘나’(NA)를 발매했고, 이 앨범으로도 빌보드200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솔로 신보 발매는 약 2년 5개월 만이다. 싱글명 ‘나스티’는 ‘짓궂은’, ‘도발적인’ 등의 뜻을 지닌 영단어 ‘내스티’(nasty)에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를 더해 만든 것이다. ‘지금의 나연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태도를 솔직하고 자유롭게 펼쳐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소속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엔젤링과 날개 모양 아이콘을 담은 신보 로고 모션 영상을 게재해 나연의 솔로 컴백 임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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