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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 5번째 투어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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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7.25 1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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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포돔 3회 공연 모두 매진
8월 정규 7집 컴백·亞 투어 돌입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127이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정규 7집 컴백을 앞둔 가운데 새 투어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다섯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NEO CITY - THE REDLINE)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약 1년 8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1일과 23일 팬클럽 선예매, 24일 일반 예매를 진행했으며,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랜만의 국내 공연을 향한 높은 관심과 NCT 127의 탄탄한 팬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더 레드라인’은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을 의미하는 콘셉트로, NCT 127 특유의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 대형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으로 팀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는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 추가 일정은 추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NCT 127은 내달 24일 정규 7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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