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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플루언서' 배윤경, 핑크빛 드레스 입고 '칸 시리즈' 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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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25 10:55:08

무대 인사·GV 등 공식 일정 소화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배윤경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프레인TPC)
25일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배윤경은 인공지능(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로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칸 시리즈)에 참석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 및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배윤경이 주연으로 출연한 ‘젠플루언서’는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사진=프레인TPC)
배윤경은 프레스 인터뷰, 무대 인사, GV(관객과의 대화), 핑크 카펫 등 ‘칸 시리즈’의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마지막 일정으로 소화한 핑크카펫에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윤경은 프레스 인터뷰에서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며 글로벌 매체의 관심을 모았으며,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와 GV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한편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꾸다가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배윤경은 내면의 상처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이진과 완벽하게 설계된 AI ‘지나’를 모두 연기해 1인 2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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