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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200은 한 주 동안의 미국 내 최고 인기 앨범을 가리는 차트다. 순수 앨범 판매량,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 TEA 유닛(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 등을 합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은 이번 주 빌보드200에서 7만 8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을 통틀어 발매 4주 차에 빌보드200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앨범이 됐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9년 6번째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4주 차에 기록한 8위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치는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개최해 총 1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