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최근 메모리 수요 급증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순이익을 기존 대비 16.1%, 24.4% 상향한 34조원, 52조원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 하반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실적 개선 속도가 기대치를 상회한다며 20조8000억원으로 2021년 이후 4년만 최대치를 전망했다.
보고서는 HBM4(고대역폭 메모리), HBM3E 등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의 삼성전자 주도권에 주목했다.
그는 “내년 엔비디아 루빈에 탑재될 HBM4에서 삼성전자가 경쟁사 대비 유리한 입지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HBM4는 1c D램과 4nm 로직다이를 적용, 공급사들중 가장 높은 성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HBM 시장에서 AMD, 브로드컴,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업체들의 HBM 공급 물량도 동시에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