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5월 거래액 30억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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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6.16 08:42:1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무신사는 자사 오프라인 편집매장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이하 대림창고)가 지난달 월 거래액 3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5월 9일부터 2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열린 ‘정샘물 쿠션 아트 스쿨’ 팝업 스토어 모습. (사진=무신사)
무신사가 지난해 대구 동성로, 홍대에 이은 3번째 오프라인 편집매장으로 대림창고를 오픈한 이후 월 거래액이 3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대림창고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K패션 브랜드를 경험하기 위한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1~5월 합산 거래액에서 외국인 고객 비중은 52%이었고, 지난 3월에는 67%까지 치솟기도 했다.

대림창고를 다녀간 고객들을 1020 세대가 71%로 가장 많았다. 연령층을 30대까지 확대할 경우 대림창고 방문 고객 100명 중 88명이 10~30대에 해당한다.

대림창고는 론론, 스탠드오일, 위캔더스 등 고감도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편집매장을 넘어 다양한 분야별 팝업스토어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K리그x산리오 캐릭터즈 협업 △정샘물 뷰티 ‘아트 스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캐릭터 뿔바투 ‘파인딩 모아’ 등의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 수만 15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외 패션 매장들이 즐비해 트렌드의 최전선으로 불리는 성수동에서 1일 평균 거래액 1억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한 것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K패션 대표 편집매장으로서 무신사 스토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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