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수준 높은 강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는 투자 전략’이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오강호 수석연구원이 강의를 진행한다. 세미나 론칭을 기념해 참가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디지털 세미나를 매월 개최해 투자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적기에 안내할 계획이다. 전문가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자들의 이해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양진근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앞으로 디지털고객의 성공투자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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