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와 DB손해보험(005830) 등 보험사들의 지난해 도수치료와 하지 정맥류 등 4대 비급여 의료비 항목의 지급 보험금이 1조403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8년 대비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중 도수치료로 지난해 지급 보험금만 1조1319억원에 달했습니다.
보험사의 실손보험 적자 규모는 지속 증가해, 지난해 2조8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업계는 실손보험료를 내년에 10% 후반대 수준까지는 올려야 한다는 목표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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