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캠페인 기간동안 비닐 업사이클링 브랜드 ‘H22’의 다양한 소품과 폐종이를 활용해 다양한 조형 작업을 하는 ‘박민정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업사이클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제로웨이스트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친환경 소재로 만든 리빙 아이템과 친환경 제품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판매된다.
아브뉴프랑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다양한 환경 브랜드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보며 일상 속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브뉴프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