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0~15일 하와이 호놀롤루를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 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 납치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 등 광범위한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일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도 배석한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는 지난달 17일 북한이 올해 들어 4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전화로 대응방향을 협의했다.
북한은 올 들어 7차례에 걸쳐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중 6차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금지하는 탄도미사일이었으며 특히 지난달 30일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은 괌까지 타격이 가능한 사거리를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장거리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경우, 한반도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강대강 대치국면을 빠져들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일은 이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공조체제를 갖추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