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은 11월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거래절벽에 집값 주춤…대선후 거래 회복
△이재영, 美서 ‘민간외교’ 종횡무진 이르면 주초 제2반도체공장 발표
△“기준금리, 내년까지 최대 4차례 올릴 수도”
△“주택공급 더 노력했었어야…”文 대통령 부동산 뒤늦은 후회
△고등교육-청년 일자리 따로 노는 한국, 해법 왜 없나
△방역 실책으로 고령층 돌파감염 급증, 비상 대응해야
◇종합
△“20년 만에 드디어 ‘지옥’서 탈출했죠
△배우와 호흡하고 관객과 교감 메타버스 속 ‘예술의 場’ 활짝
△‘팀별 인건비 묶는다’는 삼성전자…신상필벌 원칙 속 낙제자 품는다
◇文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재난지원금 지급, 내각 판단 신뢰…피해 많은 분 우선 지원하겠다”
△文 “3차 접종 이뤄지면 돌파감염 사례 줄어들 것”
△요소수·부동산 질책성 질의…실정비판 질문 안 보여
◇종합
△이주열 총재 임기까지 코로나 이전 금리인 1.25%로 돌아갈 것
△‘지원금 논쟁 판정승’ 정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늘린다
△닷새째 확진자 3000명대인데…오늘부터 ‘불안한 전면등교’
△우대금리 줄이자 대출금리 ‘쑥’…올해 1%p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 10인 내년 시장 전망
△“공급부족·전세불안 등 상승 불씨 여전…똘똘한 한채 선호 더 커질 듯”
△“입주물량 더 줄어…내년 전셋값 더 오를 것”
△“자금력 있다면 집 사라”VS“고점, 서두를 필요없어”
◇정치
△‘메머드급’에서 ‘몽골 기병’으로 선대위 李색채로 환골탈태 고삐
△김한길 “정권교체에 힘 보탤 것” 尹캠프 합류…反文 구심점 주목
△여야 ‘대장동 특검’ 시작전부터 신경전…대선전 결론 나올까
△홍준표 “尹 3김 선대위는 잡탕밥”
△김정은 집권 10년 차…최악 경제난 속 절대권력 공고화
◇경제
△1년 만에 경마장 찾은 관객…“온라인마권 필요성 실감”VS“사행성 우려”
△독도 수호 외치면서…독도해양연구기지 국비 지원 ‘0’
△정부 ‘SRF 발전소’ 관리 강화…주민 반발 해소될까
◇글로벌
△美·中 ‘대만·남중국해·올림픽’ 곳곳서 충돌…신냉전 우려 고조
△포드 “전기차 공동생산 계획 철회” ‘포스트 테슬라’ 리비안과 결별
△‘흑인차별 반대’ 2명 사살한 리튼하우스 ‘무죄’…다시 갈라진 美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안미경중 고집에 기업만 피해…안보 밀접한 경제분야는 美와 함께해야
△종전선언·비핵화 쉽지 않아 핵 보유 北과 공존도 고민을
◇증권
△가상자산 시장 발만 걸쳤는데 실적이 쑥…상장사 ‘함박웃음’
△2~3년 주기로 기회…성과 내면 ‘다시 선정’ 유리한 구조
△코스피보다 단단 ‘코스닥’ 外人 장바구니엔 ‘대형주’
◇부동산
△‘은마+마래푸’ 종부세 5441만원…“집 파느니 증여세 낼것”
△서울 성북구 ‘길음시장 정비’ 시공사로 ‘호반건설’ 선정
△세종 이어 대구 집값도 ‘뚝’…수도권은 상승폭 줄여
△현대건설 , ‘마추픽추’ 관문 페루 친체로 신공항 착공
◇돈이 보이는 창
△반도체 쇼티지 풀린다 기아·삼성전가 쾌속질주 예고
◇2022 증시 전망
△박스피 뚫고 반등랠리 기대…내년 최고 3600 찍는다
△주식 옥석 가리고 안전자산 늘려라…비트코인 비중은 적게
◇MZ세대 맞춤형 금융정책
△청년에 주고 또 주고…300만원 적금 내고 1200만원 받았다
△승진한 김과장, 신용등급 오른 이대리…대출 금리 깎았다
◇아트테크&
△그림값 아닌 그림값 ‘갤러리수수료’를 아시나요
△“‘100세 시대 필수’ 암보험 이건 꼭 알고 가입하세요”
△주당 400만원 넘는 아마존 주식, 0.1주씩 쪼개산다
◇산업
△동부 6G·서부 신기술…美대륙 가른 JY
△휘발유값 내렸다는데…왜 실감 안 날까
△극한환경서 오작동 테스트…“여기가 미래차 실험실”
△오렌지 껍질, 소나무 수지 사용…타이어△렌털 정수기 중도 해지 때 설치·철거비 물지 마세요업계 ‘녹색’ 변신 중
◇ICT
△‘오픈소스 생태계 강화’ 당근마켓 개발자 몰리네
△SK-도이치텔레콤 합작사, 유럽 첫 ‘실내 5G 중계기’ 출시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 처리 움직임에 해외 플랫폼 놀이터로 전락하나…업계 ‘촉각’
△CJ ENM ‘디즈니식 멀티스튜디오’ 경영 시동
◇중기·바이오
△“소비자 입장서 생각, 끊임없는 연구…선풍기는 다 비슷하다는 편견 깨”
△글로벌제약사들 앞다퉈 삼바와 위탁생산 물량 확대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선정
◇소비자생활
△“저렴+신선 식재료 공급…농협이라 가능하죠”
△롯데百 ‘노벨티 눕시 숏패딩’ 인기…27일 재출시
△하림지주, 엔에스쇼핑 합병 논란…소액주주 ‘부글부글’
△GS25, 제주도 1호 ‘자활기업’ 편의점 오픈
◇스포츠
△두홀 중 한홀은 버디…안나린, 올시즌 무승 한풀이
△‘지옥의 시드전’ 생존자는? 마관우·손예빈 수석 합격
△김주형, 내년 ‘다승, 콘페리투어 출전권’ 두 토끼 노린다
△여성용 골프채 판매 급증 골프용품 수입업체 호황
△일본 꺾고…럭비대표팀 17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식품박물관 시즌5 ⑨카누
△언제 어디서나 즐겨요 당신을 위한 홈카페 ‘카누’
△민초·디카페인·너티카라멜…라떼는 말이야, 10종은 돼야지
◇오피니언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란과 與의 착각
△코로나 2년…진퇴양난 빠진 K바이오
△지스타 불참 게임 빅3…이용자에 부채의식 없나
◇피플
△“인사처 출범 7주년…인사혁신 넘어 공직혁신 노력할 것”
△캐서린 타이 美USTR 대표 “한미 상호호혜적 관계 강화”
△“라그나로크 호황기 안주 않고, 내년에 새IP 도전장”
△트럼프 전 美대통령 ‘태권도 명예 9단’ 됐다
△BTS ‘버터’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의 음반상
◇사회
△사이키 조명에 ‘부비부비’…클럽 문 닫아도 ‘춤추는 음식점’은 불야성
△“현재 체온은 어떠신가요…재택치료자 24시간 모니터링”
△대장동 의혹 특검 논의 본격화…檢 윗선수사 동력될까
△이번주부터 확 추워진다…비·눈 오며 대기질은 개선
△데이트폭력 긴급호출에도…경찰은 왜 안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