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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을 청정 하천으로"…남양주시, '하천아 놀자'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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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4.27 22:02:50
27일 열린 ‘하천아 놀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EM흙공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왕숙천을 살리기 위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 남양주시는 27일 다산1동 왕숙천 물놀이장에서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 흙공 만들고 던지기’를 주제로 ‘시민참여 자원봉사 프로젝트 - 하천아 놀자’ 행사를 진행했다.

미생물들을 배양해 만든 EM 활성 성분을 통해 하천의 수질개선을 돕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남양주자원봉사센터와 28개 시민단체가 협약을 체결해 매 달 열리고 있다.

‘하천아 놀자’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봉사의 리더로서 참여해 하천을 살린다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군희 시 복지국장은 “환경 정화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인데 시민 여러분들이 환경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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