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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작품’을 뜻하는 연작은 과학기술로 고급 한방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 한 고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을 보유한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의 독자 기술을 통해 한방의 단점을 보완하고 고기능과 저자극을 동시에 실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장 매장을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열고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해 2020년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백화점에 3개 매장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핵심 지역 백화점과 면세점에 10개 이상 매장을 열 계획이다.
회사 측은 특히 연작이 면세점에서 높은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 중이다. 개발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BNK투자증권에서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면세점 매출의 52%가 화장품에서 나왔다. 매출 1위와 2위 모두 국내 고급 화장품 브랜드가 차지했다. 중국 소비자들의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는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한방을 원료로 한 연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연작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브랜드 출시 전부터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화장품 유통사에서 제품 문의가 들어와 수출에 대해 긴밀히 협의 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를 1000억원 브랜드로 키운 노하우가 있는 만큼 연작을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킬 자신이 있다”며 “동서양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작이 정식 출시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브랜드가 비디비치와 연작으로 다양해졌고, 수입 브랜드로 △딥티크 △아워글래스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을 갖추고 있다. 화장품 제조·개발·생산(ODM) 업체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에서 연작의 전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계열사 간 시너지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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