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메디포스트(078160)가 강세다. 보유 파이프라인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6분 현재 메디포스트는 전날대비 8700원(6.81%) 오른 13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메디포스트는 올해 다양한 연구개발(R&D) 모멘텀에 따라 주가 재평가를 예상한다”며 “해외 파이프라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네이처셀이나 티슈진과 마친가지로 메디포스트도 카티스템으로 미국 임상 2상 중이며 국내에서는 연골재생 개념의 완치 치료제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진 연구원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뉴로스템은 올해 2월부터 미국임상 1/2a상을 진행 중”이라며 “카티스템의 국내 성과에 시장 관심이 집중된 나머지 해외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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