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034730)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결식이웃 대상 도시락형 공공급식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 성북구, 올가니카와 함께 결식아동 급식사업 개선을 위한 ‘행복도시락 북부플러스센터’를 새롭게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 4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도시락 플러스센터는 기존 센터에 규모·제품·사회서비스 3가지 경쟁력을 강화시킨 형태로 서울시 집밥 프로젝트를 현실화한 모델이다. 중부플러스센터, 서부플러스센터에 이어 서울 지역 내 3번째 플러스센터인 북부플러스센터는 설립부터 운영까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도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MOU 주요 내용을 보면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형 공공급식의 생산과 배송, 아동 대상 정서지원 서비스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사업 진행 △SK행복나눔재단은 플러스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비 지원 △성북구청은 북부플러스센터 시설 공간 및 행정적 제도 협력 △올가니카는 친환경 건강식 연구 개발 지원 등을 협력한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행복도시락은 전자카드형 결식아동 급식제도 문제점을 개선하고, 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로 점진적 성장을 이뤄왔다”며 “행복도시락 북부플러스센터가 원활히 설립되면 결식 이웃 최소화와 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지역 사회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건강한 지역 생태계 구축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은 결식이웃에게 도시락을 공급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SK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 지원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식자재 공동구매, 메뉴 및 상품 개발 등을 통한 행복도시락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설립돼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행복도시락 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