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대림산업(000210)은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15억 88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2.9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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