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젊은 여성이 혼자 길을 걸으면 어떤 일을 당하게 되는지 실험한 영상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한국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뉴욕에서 10시간 걸은 여성(10 Hours of Walking in NYC as a Woman)이라는 제목의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b1XGPvbWn0A)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20대 여성이 뉴욕 거리를 걸으면서 겪는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여성은 10시간 동안 뉴욕 거리를 걸으면서 무려 100차례가 넘는 성희롱 또는 놀림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들은 여성에게 웃음을 강요하는가 하면 5분 넘게 따라다니기도 했다. 남성들의 인종은 흑인, 백인, 라틴계 등 다양했다. 영상은 여성의 친구들을 통해 몰래 촬영된 것이다.
해당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하루 동안 100만 명 이상이 보는 등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이 영상 속 남성들의 행동을 결코 희롱으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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