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산은금융지주로의 우리투자증권(005940) 지분매각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우리금융 "우리투증 지분매각 안 해"
☞우리금융, 정규직 채용시 인턴비중 늘린다
☞경남은행, 우리저축銀에 500억대 긴급지원(상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