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기자]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 특수에 대비해 일제히 연장영업에 들어간다. 막판 매출 확대를 위해 `연장영업`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롯데쇼핑(023530))은 25개 전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9~21일, 24~25일 등 총 닷새간 폐점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8시30분으로 30분 연장영업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069960)도 오는 19~21일, 23~24일 압구정·무역센터점 등 경인 7개점이 닷새간 30분 연장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세계(004170) 백화점도 19~21일, 24~25일 본점 등 6개 전점에서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8시30분으로 30분 연장하기로 했다.
이밖에 갤러리아백화점도 24일 명품관 등 7개점의 폐점시간을 30분 연장키로 했으며, 25일에는 수원점과 타임월드점만 연장영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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