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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페크상은 중국 로봇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로봇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매년 중국국제로봇서밋포럼과 함께 개최되며 주요 로봇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뉴로메카는 지난해 조선·중공업 용접 자동화용 산업특화 협동로봇 ‘OPTi’로 기술혁신제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부문에서도 기술혁신제품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차페크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최근 뉴로메카는 중국 현지 사업 기반 구축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중국 LTOM 그룹과 합작법인 ‘룽메카(longmeka)’를 설립하고 현지 생산·영업·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현재 룽메카는 중국 충칭에 위치한 투자사-우롱광전 회사내 입주해 현지 엔지니어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공장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중국 시장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사업과 함께 중국 조선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용접 자동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조선 생산국으로,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산업특화 협동로봇 OPTi를 기반으로 현지 조선소 대상 용접 자동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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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이번 수상은 뉴로메카가 협동로봇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Physical AI 기반 차세대 로봇 기술 개발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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