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인공지능(AI)과 컴퓨팅, 스토리지 등을 위해 설계된 서버 시스템을 공개했다.
9일(현지시간)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발표한 ‘골드 시리즈’는 CPU와 GPU, 메모리, 스토리지 등 주요 부품이 미리 구성된 단일 및 듀얼 프로세서 서버로 이루어져 있다. 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인텔리전트 에지 등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찰스 리앙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이 기업용 핵심 업무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골드 시리즈 제품을 직접 배송함으로써 업계 선도적인 서버 포트폴리오를 더욱 빠르게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리드 타임을 크게 단축하고 고객의 온라인 가동 시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기업과 클라우드, AI 및 통신 시장을 위한 IT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미국과 대만,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설계 및 제조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64% 하락 마감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10분 시간 외 거래에서 0.47% 반등하며 23.33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