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나·정영주, 오늘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이 개봉을 이틀 앞둔 가운데, 예매량 12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이 가운데 ‘위키드: 포 굿’이 다채로운 포맷으로 영화적 체험의 가치를 더욱 높일 특별관 포스터 5종을 17일 공개했다. 또 이와 함께 국내 더빙 캐스트로 멋진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엘파바 역 박혜나와 마담 모리블 역의 정영주가 오늘(17일)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동반 출연한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분)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분)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예매량 12만 5687장, 예매율 50.6%의 압도적 수치로 현재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관 포스터들은 아이맥스(IMAX)부터 돌비 시네마, 4DX, SCREENX 등 각 포맷의 특성을 살려 엘파바와 글린다가 마주하는 운명, 우정, 선택의 순간들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전편의 감동에 한층 짙어진 감성과 음악, 비주얼 스펙터클을 더한 ‘위키드: 포 굿’은 다양한 포맷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과 황홀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IMAX 포스터는 거대한 스케일과 탁 트인 화면 비율을 살려 서로 다른 선택을 택한 두 마녀의 운명을 비주얼로 구현했다. 최대치의 스크린 비율을 자랑하는 IMAX를 통해 ‘위키드: 포 굿’ 만의 장대한 여정을 시각적인 경이로움으로 만날 수 있다.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서로를 마주한 두 캐릭터의 긴장감과 대비를 극적으로 표현한다. 음악과 감정이 하나로 울려 퍼지는 깊은 여운과 두 캐릭터의 하모니를 가장 풍부하고 웅장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DX 포스터는 진정한 자신의 힘을 깨달은 엘파바의 당당한 모습을 담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오즈를 지키기 위해 마법사에 대항하는 그녀의 투쟁과 마법, 액션이 어우러진 장면에 다양한 환경 효과가 더해져 오감으로 영화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SCREENX 포스터는 글린다의 눈부신 존재감과 위엄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관객의 시야를 빈틈없이 채우는 3면의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은 마치 오즈의 세계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현장감과 시각적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각 특별관 포맷을 통해 캐릭터들의 숨결, 음악의 진동, 그리고 오즈 세계의 광활한 스펙터클을 한층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화 ‘위키드: 포 굿’의 국내 더빙캐스트 박혜나와 정영주가 바로 오늘(17일) 오전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엘파바 역의 박혜나와 마담 모리블 역의 정영주는 ‘위키드: 포 굿’에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를 예고해 인터미션의 끝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불을 붙이고 있다. 개봉을 단 이틀 앞두고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 두 배우는 DJ 박하선과 함께 ‘위키드: 포 굿’의 더빙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솔직한 입담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깜짝 라이브 무대까지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또한 보는 라디오로 청취자들과 실시간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라 색다른 재미와 현장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까지 D-2,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오는 19일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