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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콘솔 부문(617억원)은 지난 6원 7일 출시된 ‘P의거짓’ DLC 판매 효과는 감소하겠으나, 8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에 등록되면서 발생한 로열티 수익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달 11일 출시한 신작 ‘Shape of Dreams’가 2주 만에 글로벌 판매량 50만장을 넘기며 3분기에만 100억원이 넘는 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됐다.
모바일 부문(501억원)도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브라운더스트2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2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이어졌고, 2분기 발생한 매출이 상당부분 3분기로 이연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업비용에서는 매출 성장에 따른 지급 수수료가 증가할 전망이나 2분기 반영됐던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고 P의 거짓 DLC 및 브더2 2주년 업데이트로 증가했던 마케팅비가 감소할 것이라고 정 연구원은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주요 기존작(P의거짓, 브더2 등)의 DLC 출시 및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최근 ‘Shape of Dreams’는 인디게임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는 내년도 주요 신작 라인업의 기대로도 이어지기 충분하고, 내년도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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