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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라인페이 대만’ 업계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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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5.23 08:10:11

전 점포 결제 서비스 도입·MOU 체결
"외국인 쇼핑객 유치" 인프라·마케팅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대만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 대만(LINE Pay Taiwan)’을 아울렛 전 점에 도입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오후 신세계사이먼은 본사(서울 강남구)에서 라인페이 대만과 방한 대만 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세번째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네번째 정웅주 라인페이 대만 대표) (사진=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은 12일부터 여주, 파주, 부산, 시흥,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전 점에서 라인페이 대만 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국내 백화점·아울렛 업계에서 해당 결제를 전 점에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대만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세 번째로 많은 국가로, 신세계사이먼은 이에 맞춰 중화권 대상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쇼핑 유치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사이먼과 라인페이 대만은 22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방한 대만 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오는 7월 31일까지 전 점에서 라인페이 대만으로 결제 시 최대 30%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라인페이 대만은 유저 대상 홍보를 통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을 ‘한국 관광 필수 코스’로 소개하고 다양한 점포별 이벤트도 알릴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직통 고속버스 및 원데이 쇼핑투어 등 교통 편의와 더불어,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쇼핑 인프라 개선에 지속 투자 중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외국인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업계 최초로 라인페이 대만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인프라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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