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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이 연구원은 “대표 자회사와의 높은 상관관계와 자기주식 매입·소각 효과 더해진다는 투자 포인트가 지속되고 있다”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기주식 취득분 소각 및 연내 추가 자기주식 취득 발표가 전망된다”며 “작년 11월 21일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했고, 3개월간의 자기주식 취득 전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68%(11월 3주), 현재 63.9%로 축소됐다. 할인율 축소 효과 확인된 만큼 회사가 발표한 ‘고 할인율 구간에서 매입 소각 확대’ 계획은 지속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3월 주총 이후 취득 자사주 소각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분기당 자회사 배당수익 440억원(올해 1분기 1900억원)을 비롯해 하반기 자회사 매각대금 4500억원이 유입될 예정이다. 추가 주주환원 재원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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