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밤 12시에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의장의 의회 발언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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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올해 1월 소비자기대 설문(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지난달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5월(3.0%) 이후 최고치다. 반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개월 연속,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개월 연속 각각 3.0%로 집계됐다.
개장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알루미늄, 철강 관세 25% 행정명령이 발효됐다. 이어 그는 “반도체와 자동체, 의약품 관세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금리 시장 움직임은 제한적이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3월 동결 가능성은 92.0%를, 5월 동결 가능성은 72%로 집계됐다. 6월 역시 46.3%를 기록했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을 반영하며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국고채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일제히 축소됐다.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를 보면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20.1bp서 19.2bp로 축소,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6.4bp서 마이너스 14.8bp로 좁혀졌다.
채권 대차잔고는 7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올 초 최저치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채권 대차잔고는 전거래일 대비 1064억원 줄어든 132조 3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잔존만기 12년 국고채 대차가 3105억원 감소하며 가장 많이 줄었고, 잔존만기 0년 국고채 대차가 895억원 증가하며 가장 많이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