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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생딸기를 바탕으로 구성한 음료 3종은 타우린 2000㎎을 함유한 ‘딸기주스plus+’, 상쾌한 페퍼민트와 딸기, 비타민 1000㎎을 담아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딸기민트티 plus+’, 생딸기와 레몬을 갈아 상큼한 음료에 비타민 1000㎎과 타우린 1000㎎을 넣어 건강하게 즐기는 ‘레몬베리스노우 plus+’ 등이다.
이번 제품은 4월 30일까지 전국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엔제리너스의 딸기 시즌 메뉴는 매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로, 지난 논산 딸기를 활용한 메뉴 3종은 1월 드링크류 판매 구성비의 약 15%를 차지해 이번 스트로베리 부스터 3종 역시 높은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건강과 맛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메뉴로 피로회복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자 제품 개발 및 시장 조사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