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에스티큐브(052020)가 면역항암제 ‘hSTC810’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진행성 고형암 시험대상자에서 hSTC810 단독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예비 유효성을 조사하기 위한 1상”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시험기관은 미국 3개 병원과 한국 1개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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