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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방하는 서향각, 희우정, 천석정은 그동안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비공개 건물이지만 이번 행사의 취지를 살리고 문화재 보존을 위하여 한시·제한적으로만 개방한다.
관리소 관계자는 “규장각·주합루 권역은 후원에서도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이곳에 올라 내려다보는 부용지 일대 풍광은 이번 책 읽기 행사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서향각은 좌우에 각 5명씩만, 희우정은 2명만, 천석정은 3명만으로 장소별 규모에 따라 이용인원을 최소화해 휴식과 독서를 위한 시간을 최대한 존중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예년 행사와는 달리 전각과 정자 내 도서 비치는 최소화하고 참여자는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가지고 올 수 있다.
우수 후기 이용자를 선정해 궁궐과 관련된 도서를 기념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희망자는 11번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예매한다. 참가비는 후원 입장료가 포함된 1만 5000원.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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