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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컴퓨팅 시스템 기술`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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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기자I 2020.12.17 10:10:38

2020 대한민국 기술대상서 수상 영예
해외 기술 의존 않고 독자 개발 공로 인정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컴퓨팅 시스템 기술’이 국내 최고 권위의 2020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이란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우수 기술을 개발한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을 선정하여 수여되는 상이다.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수상한 ‘커넥티드 카 컴퓨팅 시스템’은 커넥티드 카의 핵심소프트웨어 플랫폼인 ccOS(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와 세계 최초 차량용 기가비트 이더넷 기반의 초고속 차량 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갖춘 시스템으로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 기술로 커넥티드 카 시장을 선도하게 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커넥티드 카 컴퓨팅 시스템’은 레드닷과 같은 권위 있는 기관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용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 받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특히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해 양산까지 성공해 국내 우수 중소업체와 스타트업에게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춰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커넥티드 카 컴퓨팅 시스템’은 향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누가 더 빠르게 정확한 정보를 받아 안전하게 자동차를 제어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척도가 되는 중요한 기술이기도 하다. 제네시스 GV80, G80, GV70를 필두로, 앞으로 선보이게 될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에는 독자적으로 개발된 다양한 커넥티드 카 컴퓨팅 시스템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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