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초음파가습기 '무무 플러스' 출시

김정유 기자I 2018.11.08 09:24:00
사진=신일산업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일산업은 손세척 초음파 가습기 ‘무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무무 플러스는 기존 ‘무무 가습기’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듀얼 진동자를 탑재해 각기 다른 2개의 진동자가 물 수위에 따라 반응, 가습 분무량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진동자가 1개인 가습기보다 수명이 2배가량 길다. 물통 용량은 기존 2.3리터에서 3리터로 늘려 최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타이머 기능을 갖춰 사용 시간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물이 닿는 모든 부분은 손쉽게 분리해 살균제 없이도 깔끔하게 세척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터치식 조작방식과 다이얼식 조작방식 등 2가지로 출시했다. LED(발광다이오드) 창을 통해 작동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전력과 소음이 적어 취침 중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무드등 기능을 제공해 실내 조명이나 수유등으로도 사용해도 좋다”며 “화이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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