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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 26~29일 '2018 초등교육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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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07.17 09:31:53

디지털 수학제품 ''써밋 수학'' 부스 설치 예정

(사진=대교)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대교의 교육서비스 브랜드 ‘눈높이’가 오는 26~29일 서울 SETEC(세텍)에서 열리는 ‘2018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2018 초등교육박람회’는 개정교과 과정에 따른 새로운 교육 콘텐츠 개발을 장려함은 물론 초등교육업계와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대교 ‘눈높이’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눈높이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대교의 디지털 수학제품인 ‘써밋수학’ 부스를 설치해 방문 고객들이 써밋수학의 학습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연령대별 체험존을 준비한다.

이번 초등교육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써밋수학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디지털 수학 제품이다. 학습자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즉시 제공하는 디지털 수학제품이다. 이외에도 눈높이 써밋수학 부스에서는 방문 고객에게 얼리버드 이벤트를 비롯해 현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선물도 증정한다.

대교 관계자는 “써밋수학은 학습자의 기초정보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보완점을 정밀하게 분석해 제시한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눈높이’의 대표 디지털 수학제품인 써밋수학을 체험해 기존의 수학 제품들과 차별화된 눈높이만의 학습 노하우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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