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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는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시의 한국조리과학고를 찾아 재학생 480여명에게 우리맛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래의 한국 식문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샘표 우리맛 연구중심 연구원들은 조리학과 학생들에게 한식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요리과학연구방법론’에 대한 소개를 통해 샘표가 지난 1년간 진행해온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개했다.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는 우리맛을 구성하는 요소를 식문화, 식재료와 조리과학, 소스 등 네 가지로 보고 ‘요리과학연구 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한식을 과학적으로 분석·연구하는 프로젝트다. 한식 요리법을 정량화해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요리법을 만들기 위해서다.
샘표 관계자는 “요리사의 길을 걸으려는 학생들에게 요리를 과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특강을 꾸몄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한식을 바라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샘표는 지난 5월부터 기업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맛 연구’ 페이지를 구축하고 지난 1년간 진행한 우리맛 연구의 결과를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