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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 역시 최운열 의원의 견해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화폐 개혁을 언급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이재명 시장은 “5만원권은 뇌물 수수 등 범죄와 불법 재산 빼돌리기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면서 “현금 10만원권 발행이 아니라 화폐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화폐 개혁을 통해 지하에 숨겨진 ‘검은돈’을 들춰내고 경제 정의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운열 의원(더민주 경제민주화 태스크포스 팀장)은 “현행 화폐 단위에서는 사회적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조에 이르는 단위를 쓰는 나라는 15개 정도에 불과하다”며 화폐 단위 개혁의 필요성을 제창했다.
이어 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1달러가 1000원이 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최운열 의원은 화폐 개혁에 대한 이같은 생각이 당 차원에서 제기된 의제는 아니며 개인적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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