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일본 10년물 국고채 수익률이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일본의 10년물 국고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0.15bp(1bp=0.01%) 내린 -0.140%에 거래되고 있다. 사상 최저치이다.
전날 뉴욕시장에서 미국의 10년만기 채권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54bp내린 1.68%를 기록했다.
지난주 발표된 부진한 고용지표 때문에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
게다가 영국의 유럽연합(EU)탈퇴문제를 두고 위험자산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심리가 커지며 전날 독일의 10년물 국채 역시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