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5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에서 조양희 한국 암웨이 전무가 ‘4인 4색 커리어톡’ 연사로 나서 "자신의 전문성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만들어 발전시키며 능력을 극대화하라"고 말하고 있다.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위한 비전 제시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09년 이래 연 2회씩 개최되고 있다. 사진제공=함샤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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