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북한이 협박한 박근혜 대통령 발언) 그것은 공개해도 내용이 없다. 2002년 5월 당시 박 대통령이 북한에 다녀온 뒤 통일부에 다 보고했다. 별문제가 없다. 북한이 겁내는 것은 김정일의 목소리가 공개되는 거다. 그렇게 되면 북한이 생각하는 우상화가 깨지니까.”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14일 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옛날 권위주의 시대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윗사람이 한 말에 꼼짝 못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말을 안해도 알아서 기는 정치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만약 새누리당 정권이 (10·30 재보궐선거) 화성에서 이긴다면 큰 독약을 먹는 것이다. 이 정권에게 따끔한 채찍과 사랑의 회초리를 줘야 한다.”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14일 화성갑 재보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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