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건설기능을 산업차원에서 발굴하고 국가 차원에서 공인받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2년 이후 매년 마련되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건설 현장에서 선발된 건설기능인 292명이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조적 ▲철근 ▲타일 ▲건축배관 ▲전기용접 ▲도장 ▲측량 ▲조경 ▲전산응용토목제도 ▲실내건축 ▲방수 등 14개 직종에 출전해 연마했던 기술을 겨룬다.
1~3위 입상자 84명에게는 상금(1위 200만원)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및 산업연수 등 특전이 주어진다. 각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2·3위에는 건단련 회장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내달 15일 열린다.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건설 기능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숙련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건설현장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등 양적 질적으로 건설 기능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식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등 및 해당지역 인사들이 참여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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