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캐터필러(CAT)는 건설 산업 부문 그룹 부문의 토니 파시노 사장이 30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5월 31일부로 은퇴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후임으로는 로드 셔먼 부사장이 임명됐으며 2026년 2월 1일부터 건설 산업 부문 그룹 사장직을 맡게 된다.
파시노 사장은 업무 인수인계 기간인 퇴임 전까지 그룹 사장직을 유지하며 전환기를 거칠 예정이다. 그는 2018년부터 빌딩 건설 제품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뒤 2021년 건설 산업 부문 그룹 사장에 올랐다.
셔먼 신임 사장은 현재 캐터필러의 빌딩 건설 제품 부문 부사장으로서 소형 및 다목적 건설 기계와 어태치먼트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새로운 직책에서 그는 토공, 굴착, 빌딩 건설 제품, 중국 운영, 렌탈 및 중고, 핵심 지역 고객 솔루션 및 성장 지역 고객 솔루션 부문을 포함하는 건설 산업 부문 전체를 감독하게 된다.
캐터필러는 건설 산업, 자원 산업, 에너지 및 동력 시스템의 세 가지 주요 부문과 금융 상품 부문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35% 상승 마감한 캐터필러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0분 시간외 거래에서 0.12% 하락한 63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